I walk through my environment with open eyes,
tempt to build up a connection with it
I am interested in the relationship
between human and nature,
between space and movement,
between people and their memory.
I try to capture these volatile states in my pictures
That’s how my bland daliy life is compleated


어디에도 소속되지 않은 이방인의 느낌으로 살아온 동안 
저는 눈을 뜨고 제 주변을 거닐며 그들과의 연결점을 구축하길 시도했습니다
인간과 자연,
공간과 그 안에 존재하는 것들의 움직임,
인간과 그들의 기억에 관해 늘 흥미를 가집니다
그리고 저는 이 다소 변덕스러운 순간들을 제 사진에 담기위해 노력합니다
이렇게 저의 단조로운 일상이 하루하루 완성됩니다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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